심야에 같은 주택에서 세 번에 걸쳐 현금 등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상습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정모(47)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절도 전과 6범인 정씨는 지난 5월 20일 0시 39분, 6월 11일 오전 1시
경찰은 “대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갔다”는 정씨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캐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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