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군·구와 함께 어린이집의 맞춤형보육 현장점검에 들어갑니다.
보건복지부는 맞춤형 보육이 시행된 후 일선 어린이집이 부모들에게 긴급보육
복지부 관계자는 "부정행위 등이 적발된 어린이집엔 운영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며 "부정행위를 종용하는 어린이집이 있다면 시·군·구 보육담당 부서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정부가 오늘(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군·구와 함께 어린이집의 맞춤형보육 현장점검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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