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수염 기르고 있는 김무성 전 대표가 광주 5.18 묘역 참배하면서 민심 잡기에 나섰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는 어떻게 했을까요, 밟을까 말까…동정 취재했습니다.
초등학교 남학생이 학원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13살 어린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철없는 10대들 유흥비 벌겠다고 귀가길의 60대 할머니를 퍽치기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가수 진미령 씨가 트로트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또 방송인 주병진 씨, 서울 한복판 수입억대 건물주인이 됐다는 소식 들어와 있습니다.
8월 3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