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 대표가 오는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2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이 대표를 8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홍 회장은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이 대표에게 20억 원을 투자했지만 이를 받지 못했다며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 이장석 대표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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