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청구한
재판부는 신 이사장이 지위를 이용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입점 대가로 금품을 얻어, 추징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신 이사장이 갖고 있는 아파트와 부동산 등에 대해 법원에 추징보전명령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 강현석 기자 / wicked@mbn.co.kr ]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청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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