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김무성 전 대표, 밀짚모자 차림에 5.18 묘역 참배로 인해 멀리 간 호남에선 구설이 나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일촉즉발인데 이와중에 중국 가는게 맞는지 더민주 의원들 들여다봅니다.
무속인에게 손님인척 상담하면서 수면제 먹여 금품 훔친 60대 아주머니가 적발됐습니다. 굽이굽이 해안도로, 자전거로 역주행하던 여성이 오던 차와 전면 충돌했습니다. 영상으로 대처법 알아봅니다.
여배우계 대모 윤여정 씨가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뒷이야기가 많습니다. 개그계 대부격인 전유성 씨 집에 있던 골동품까지 팔아가며 후배 양성하던 사연 알아봅니다.
8월 5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