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 운동장, '유해성 논란' 우레탄 대신 마사토로 교체
↑ 마사토/사진=연합뉴스 |
전국 초·중·고교 학교 운동장에서 유해성 논란이 인 우레탄 대신흙(마사토)이 깔릴 것으로 보입니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별로 진행중인 운동장 교체공사 관련 재수요조사결과, 서울 등 약 6개 시도에서 우레탄 대신 마사토 운동장으로 교체 공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시도는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사토 운동장을 선택하는 곳이 대부분일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국 초·중·고교 학교 운동장에서 유해성 논란이 인 우레탄 대신흙(마사토)이 깔릴 것으로 보입니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별로 진행중인 운동
나머지 시도는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사토 운동장을 선택하는 곳이 대부분일 것으로 교육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