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감금을 주동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대생 3명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쯤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교수를
조사에 앞서 이화여대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본관 앞 기자회견에서 "경찰은 무리한 소환조사를 중지하라"며 "총장이 사퇴를 안 한다면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준영 기자 | seasons@mk.co.kr]
교수 감금을 주동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대생 3명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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