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건물의 내진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정부 예산이 내년부터 매년 2천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교육부는 올해 673억 원인
교육부는 또 지난 12일 경주 지진으로 인해 학교 등 교육기관 235곳에서 벽 균열 등의 피해가 나타났다며, 내일(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현장 점검을 해 복구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건물의 내진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정부 예산이 내년부터 매년 2천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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