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오늘(21일) 오전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롯데건설에서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매
검찰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비자금이 김 사장이 취임하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비자금 조성 시기에 김 사장이 실무자였기 때문에 확인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민용 기자/ myhan@mbn.co.kr ]
검찰은 오늘(21일) 오전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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