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여론 속에 롯데家의 운명이
점점 궁지로 몰리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롯데가 막내사모님 서미경 씨도
예외일 순 없는데요.
‘서미경 식당’이라 불리던 매장들이
롯데백화점에서 퇴출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은영 회장은
어제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이번엔 무릎까지 꿇고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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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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