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국민임대 단지를 지을 예정지구 아홉 곳에 전용면적 114 제곱미터 규모의 중.대형 아파트도 공공할 계획입니다.
중랑구 신내동 국민임대 단지는 1천700가구 중에 중.대형이 7백 예순 가구 이상 분양됩니다.
서초구 우면동에도 공공분양 1천 가구 중에서 중대형이 4백 가구 가량 공급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