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가 신 수원선 복선전철 사업에서 흥덕역을 존치해 줄 것을 건의하는 서한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발송했습니다.
용인시는 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기재부가 사업비 절감을 위해 흥덕
신 수원선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기능확충을 위해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 장안구, 화성 동탄 39km 구간을 연결하는 복선전철 건설 사업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경기도 용인시가 신 수원선 복선전철 사업에서 흥덕역을 존치해 줄 것을 건의하는 서한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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