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1교시 국어 영역 결시율이 7.88%(4만7572명 결시), 3교시 영어 영역 결시율은 8.50%(5만928명)라고 밝혔다.
국어 영역 원서 접수자는 60만 4078
3교시 영어 영역에는 59만 9천169명이 지원했지만 실제 시험에는 54만 8천241명이 응시했다. 결시율은 지난해 8.83%보다 0.33%포인트 감소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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