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어제(23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자신과 가까운 의
김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은 이미 실패한 대통령이 됐다"며 "당은 영원한 것이지만 사람은 오고 가는 존재"라고 밝혔습니다.
또, 실패한 대통령을 그대로 유지해선 경제와 안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병국, 나경원 등 전·현직 의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어제(23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자신과 가까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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