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김현웅 장관과 최재경 수석의 사표가 수리되지 않고 이틀을 넘기고 있습니다. 검찰총장도 나가라는 사인이 아닌지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 휴진하고 골프를 쳤다던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당초 해명과 달리 당일날 '장모에게 프로로폴 놔주었다'고 해명했는데요. 국민들을 제약 전문가로 만드는 의혹들 보도합니다.
추미애 대표는 대통령이 미용에 2천억 썼다고 근거없는 비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가롯 유다가 될 수 없다는 이정현 대표가 박 대통령을 대신해 포화를 퍼부었습니다.
11월 24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