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실사단이 대구에서 주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의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라민 디악 회장과 피에르 바이스 사무총장 등 4명의 실사
실사단은 특히 주경기장이 대회를 치르는 데 차질이 없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내년에 공사가 시작되는 선수 미디어촌 부지의 접근성도 살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실사단이 대구에서 주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의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