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2차 청문회가 열린 국회에서는 대부분의 증인들이 답변을 거부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반응 전합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당시 머리 손질을 하느라 90여 분을 소비한 것으로 알려진 박근혜 대통령을 "어머니의 이름으로 용서할 수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탄핵 이후 정치권은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한화갑 총재 모시고 풀어보겠습니다.
최순실 씨를 둘러싼 삼각관계 의혹이 불거졌던 고영태 씨와 차은택 씨, 급기야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로를 겨냥한 고자질을 벌이기까지 했습니다. 그 현장 보도합니다.
12월 7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