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
삼성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인 2백억여 원을 출연했습니다.
삼성은 또 정유라 씨의 독일 훈련을 위해 거액을 지원하고, 장시호 씨가 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 원을 후원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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