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연세대 이사들과 명예교수, 홍영재 연세 의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인사들과 로베르트 헬문드 주한 미 해병대 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 "뜨거운 동포애와 민족정신, 모교인 연세의 사랑이 가득했던 현봉학 박사의 업적이 동상제막식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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