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지명수배, 스위스서 망명 혹은 난민 타진 중
↑ 정유라 지명수배/사진=MBN |
지명수배가 내려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해외를 오가며 망명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3일 한 매체는 '정유라가 독일과 스위스를 오가며 망명과 난민 신청을 타진 중이라는 정보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게 입수됐다'고 단독 보도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를 접수한 특검은 현
그동안 정유라 씨는 스위스 접경 지역에서 포착된 후 행방이 묘연해 잠적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상당수 조력자가 정유라 씨를 비호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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