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연봉책정이 주먹구구식으로 되고 있어 기관별로 상당한 편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관되고 합리적이 기준마련이 요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위원장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연구원장으로 2억 3백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반면 자원봉사센터장은 8천5백만 원으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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