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대통령이 3백 명 넘는 희생자가 난 세월호 당시 7시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리인단을 만나 밝힌 이 내용 새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최순실 씨가 국정조사위원들 면담 당시 '박 대통령을 위해 내가 왜 죽어야 하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외국 대사들의 박 대통령 선물은 왜 가지고 있을까요. 두 얼굴의 최순실 보도합니다.
청문회 위증 교사 논란, 유럽 출장 논란의 중심에 섰던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이번에는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완영 의원 측은 사실이 아니라지만 파장이 있습니다. 취재했습니다.
12월 30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