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노원구는 0.29%, 도봉구 0.16%, 성북구 0.14% 등 비강남권의 오름세가 뚜렷했습니다.
반면 강서와 성동은 각각 0.01%씩 떨어졌고 서울 재건축 시장도 0.05%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서울 전체로는 0.05%가 올랐고, 신도시는 일산이 0.23% 하락하는 등 전체적으로 0.06%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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