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의 한 대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예비신입생이 학교 훈련과정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이 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용인경찰서는 용인 모대학교 동양무예학과
경찰은 강군의 허벅지에 심한 멍자국이 있다는 가족들의 주장에 따라 당시 훈련을 함께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타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 용인의 한 대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예비신입생이 학교 훈련과정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이 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