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위조와 업무상 횡령 등으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신정아 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신 씨의 변호인인 박종록 변호사는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혐의에 대해 법원이 공소기각하는 등 혐의 일부는 무죄
1심 재판부는 미국 유학 학력을 위조해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과 동국대 교수직을 얻고 기업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를 인정해 신씨에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력위조와 업무상 횡령 등으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신정아 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