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호두리 철도복선화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중이던 인부 정모씨가 숨지고 안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경찰은 크레인이 무게중심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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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호두리 철도복선화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중이던 인부 정모씨가 숨지고 안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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