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5월5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현대자동차 후원의 'H-art 야외공연
1천여석의 객석이 제공되는 이번 공연은
'카르멘', '빌리 엘리어트', '오페라의 유령' 등을 대형 스크린으로 보여줍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오페라극장 화재사고 이후 휴관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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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5월5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현대자동차 후원의 'H-art 야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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