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AI가 서울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자연생태학습을 비롯해 학생 교육시 병아리와 닭 등 조류를 이용한 학습을 당분간 중단하도록 각급 학교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AI 확산 우려에 따라 학교 주변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병아리를 판매하는 행위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학교별로 학교장을 비롯해 교직원들이 학교 주변 단속에 나서도록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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