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 안산 분기점에서 마성 교차로까지
경부고속도로도 잠원·양재 교차로와 판교 부근에서 차량이 많이 몰리면서 소통이 어렵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에 접어들면서 나들이 차량들이 더 늘어, 수도권 주변 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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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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