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부문 철수를 결정한 독일 쇼트사의 충북 TFT-LCD 오창 공장을 일본의 아사히 글라스사가 인수
충북도에 따르면 정우택 지사는 일본을 방문해 아사히 글라스사와 2억3천만 달러의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쇼트사는 오창공장 철수 입장을 결정한 뒤 공장 양도를 추진해왔으며 이 가운데 종업원 승계를 약속한 아사히 글라스가 양도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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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부문 철수를 결정한 독일 쇼트사의 충북 TFT-LCD 오창 공장을 일본의 아사히 글라스사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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