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이를 위해 미국 코넬대 입학전형 책임자인 도리스 데이비스 입학사정관과 자문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사정관은 다음 주부터 3주간 서울대를 방문한 뒤 입학 전형관련 자문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서울대는 데이비스 사정관을 통해 입학사정관제가 정착된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입학 전형을 벤치마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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