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충청북도 옥천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항후 총파업 등 투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진행중인
화물연대는 지난달 23일 성명서를 내고 오는 10일까지 고유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사업용화물차의 운행을 전면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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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충청북도 옥천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항후 총파업 등 투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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