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활동해 온 여자 소매치기단 등 소매치기 조직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이른바 '빽따기'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지갑을 훔친 여자 소매치기 조직원 67살 임 모 씨 등 13명을 붙잡았습니다.임 씨는 동료 3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소매치기 조직을 만들어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에서 올 초부터 9차례에 걸쳐 380만 원을 훔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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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활동해 온 여자 소매치기단 등 소매치기 조직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이른바 '빽따기'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지갑을 훔친 여자 소매치기 조직원 67살 임 모 씨 등 13명을 붙잡았습니다.임 씨는 동료 3명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소매치기 조직을 만들어 백화점과 재래시장 등에서 올 초부터 9차례에 걸쳐 380만 원을 훔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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