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불교방송이 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김 모 위원을 회삿돈을 횡령했다며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불교방송 임 모 이사장이 지난 2000년부터 4년 동안 업무상 추진비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단법인 불교방송이 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김 모 위원을 회삿돈을 횡령했다며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불교방송 임 모 이사장이 지난 2000년부터 4년 동안 업무상 추진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