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기록물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내일(17일)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검찰은 이번 소환 조사에서 'e 지원' 복사본을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이 반납한 하드디스크 28개 가운데 복사본 14개에 대한 분석을 이달 말까지 마치는 한편, 노 전 대통령 조사 여부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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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기록물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내일(17일)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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