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래에 활용할 토지자원을 미리 확보하려고, 올해부터 뉴타운을 시행할 때 사업 지구 전체 면적의 1% 정도를 전략적 유보지로 지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곳부터 전체 부지 면적의 1%가량을 유보지로 확보하는 대신, 뉴타운 사업조합 측에 용적률이나 층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