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강남 일대 건물 외벽을 타고 올라간 뒤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약 1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4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가스 배관을 타고 건물 2층까지 올라가 사무
경찰은 절도 사건이 일어난 사무실 19곳에서 같은 인물의 DNA가 나온 점으로 미뤄 절도 상습범으로 보고 주변 탐문 수사 끝에 김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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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 강남 일대 건물 외벽을 타고 올라간 뒤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약 1억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4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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