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개 공기업의 자본금 총액은 18조 3천300억 원에 이르지만, 조직과 인력운영의 비효율로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며 "정원 감축으로 비용을 절감해 서비스 향상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상 공기업은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농수산물공사, SH공사 등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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