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참교육 학부모회 등 진보성향 교육단체들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인 서울의 국제중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전교조와 참학은 오늘(25일) 국제중 설립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은 절차상 하자와 교육기회 침해, 사실상 입시명문을 지향하는 설립 목적의 정당성 문제 등을 소송의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교조와 참교육 학부모회 등 진보성향 교육단체들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인 서울의 국제중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