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는 다음 달 1일 오후 서울 강남 테헤란로와 잠실, 송파구 올림픽대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고 국방부가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교통이 통제되는 지역은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
시가행진 구간에는 서울지방경찰청의 교통경찰 359명이 배치되며 교통통제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방송 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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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펼쳐지는 다음 달 1일 오후 서울 강남 테헤란로와 잠실, 송파구 올림픽대로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고 국방부가 오늘(25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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