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게 손도끼 등이 들어 있는 소포를 보낸 혐의로 3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조사 결과 김씨는 6.15공동선언실천연대청년학생연대 소속으로 경찰은 김씨 집에서 이적표현물을 발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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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에게 손도끼 등이 들어 있는 소포를 보낸 혐의로 3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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