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내일(10월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 판교 임시IC에서 양재IC 방향으로 갓길 차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
이번 조치는 7월부터 평일 버스전용차로제를 시범 운영하면서 일반 차로 통행속도가 시속 86km에서 58km로 떨어진 데 따른 것입니다.
갓길 차로는 갓길에 설치된 신호등에 녹색 화살표 등이 켜지면 이용할 수 있고 적색 X 표 등이 켜지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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