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출·퇴근 월정액 회원제를 도입과 월 8만 원으로 수상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1회 이용 시 1,800원만 내는 셈입니다.
이번 회원제 도입으로 수상택시 정기 이용자들의 부담은 줄어들고 업체에서도 미리 수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회원에게는 홍수 등으로 예기치 못한 운행 중단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도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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