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로 충돌해 사고를 낸 뒤 피해운전자를 협박해 합의금을 뜯어낸 21살 신 모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경기도 성남시에서 불법 주정차 된 차량을
또 이들은 합의금을 더 받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문신을 보여주고 욕을 하는 등 협박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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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로 충돌해 사고를 낸 뒤 피해운전자를 협박해 합의금을 뜯어낸 21살 신 모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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