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상당한 동료를 보호한다며 병원에 상주하면서, 병원 간호사와 환자들을 협박한 혐의로 재건서동파 두목 36살 박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병원에서 상주하고 있었던 조직폭력배들은 또 환자들을 강제 퇴원시키고 이를 막는 병원 직원들을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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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상당한 동료를 보호한다며 병원에 상주하면서, 병원 간호사와 환자들을 협박한 혐의로 재건서동파 두목 36살 박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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