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7시30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 114호 열차가 동력차 고장을 일으켜 9시20분쯤 옥천역에서 멈춰 섰습니다.
코레일은 고장 난
코레일 측은 도착예정시간보다 20분∼40분 지연되면 운임의 25%를 할인권으로 지급하고, 40분 이상 지연되면 운임의 50%를 할인권으로 반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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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7시30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KTX 114호 열차가 동력차 고장을 일으켜 9시20분쯤 옥천역에서 멈춰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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