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일주일새 금은방 2곳이 잇따라 털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0일)
이에 앞서 지난 3일 새벽에도 전주시 삼천동 금은방에서 시가 2천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이 도난당해 경찰은 동일수법 전과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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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일주일새 금은방 2곳이 잇따라 털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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