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2010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의 영어수업이 주당 1~2시간씩 늘어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10일) 오후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대강당에서 이런 내용의 영어수업 확대 방안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지만,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늘리고 사교육을 심화시킬 것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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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2010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의 영어수업이 주당 1~2시간씩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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