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영국, 독일, 호주, 네덜란드 등 6개국 13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내일(12일)까지는 인도와 몽골 등 20여 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아·태 지역의 생태 효율적 인프라 개발'을 주제로 한 워크숍도 마련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